“일주일에 다섯 번 하루 30분 함께 걸어요.”
군포시가 화창한 봄 날씨와 철쭉축제 등 도심 곳곳에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산본보건지소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0일간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개설했다.
이번 챌린지는 13일부터 시작해 18~26일 열리는 철쭉축제장과 도심 곳곳에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민이 꽃구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530 걷기 챌린지는 일주일에 다섯 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는 건강걷기 실천운동이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 소재 직장인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6천보씩 모두 18만보를 걸으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포근하고 싱그러운 4월의 봄날, 봄꽃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비만 예방과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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