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10일 '영광 쉼표 여행' 신청 접수가 하루 만에 1871명이 접수하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영광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직접 지원금 10억원과 관광객 소비액 20억원을 합쳐 총 30억원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추정할 때 약 4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0억원의 소득유발효과, 약 24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4월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여행객 21%, 팀 단위 20%, 청년층 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349팀(38.3%)로 가장 많았으며 호남권 345팀(38%), 충청권 101팀(11.1%), 영남권 99팀(10.9%) 순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4월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5월 사전 신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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