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태양부터 ‘날봐귀순’까지…20주년 빅뱅, 코첼라 달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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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태양부터 ‘날봐귀순’까지…20주년 빅뱅, 코첼라 달궜다 [종합]

일간스포츠 2026-04-13 15:5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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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룹 빅뱅이 ‘코첼라’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 앞에 섰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3일(현지시간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랐다.

붉은 깃발 퍼포먼스와 함께 ‘뱅뱅뱅’ 전주가 시작됐고, 곧이어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100% 라이브로 현장을 호령했다. ‘판타스틱 베이비’로 무대 열기를 이어간 이들은 ‘맨정신’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며 완전체 무대에 반가움을 표한 이들은 데뷔 첫 해 발표곡 ‘눈물뿐인 바보’를 3인 버전으로 선보여 오랜 팬들의 감성을 울리는가 하면, ‘겁쟁이’에 이어 ‘하루하루’와 ‘거짓말’을 감성 편곡으로 선보여 아련함을 더했다. 

이어진 솔로 퍼포먼스로는 더욱 강력해진 3색 매력을 입증했다. 태양은 원숙미를 더한 ‘링가링가’ 퍼포먼스로 압도적 솔로력을 보였다. 특히 곡의 절정에 달해 상의를 벗고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곧이어 마이크를 넘겨 받은 지드래곤은 무대 아래 내려와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관객이 내민 휴대전화를 받아 들고 깜짝 셀피 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또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은 지디&태양으로 합체해 ‘굿보이’ 무대를 선보였다. 12년 전과 다름 없는 무대 매너에 카리스마와 무게감이 더해진 눈 뗄 틈 없는 퍼포먼스가 압권이었다. 둘의 무대에 이어 대성은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라는 한글 자막을 크게 띄우며 ‘한도초과’와 ‘날봐귀순’ 무대를 선보이며 K트롯의 진가를 코첼라 현장에 흩뿌렸다. 

이후엔 3인이 함께 한 ‘홈 스윗 홈’ 무대로 분위기를 띄운 빅뱅은 ‘위 라이크 투 파티’ 등의 곡으로 흥을 돋웠다. 

무대 말미 이들은 “올해는 빅뱅의 2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린 여전히 이렇게 함께 있다. 코첼라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또 오겠다”고 웃으며 인사하며 ‘봄여름가을겨울’로 60분에 달한 단독 무대를 마무리했다. 

빅뱅은 앞서 지난 2020년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행사 자체가 무산돼 아쉽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올해는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라 이번 코첼라 출격은 더욱 특별했다. 

5인조로 데뷔한 이들이 지금은 3인조가 됐지만 여전히 빅뱅이라는 이름이 K팝에서 갖는 상징성과 존재감이 뚜렷한 만큼, 이날 코첼라 무대는 향후 팀 활동의 기폭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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