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강화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서포터즈를 선발, 최근 발대식을 열고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12월까지 강화군의 주요 축제와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종던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과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강화군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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