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청년 취업성공’ 취업지원 교육이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2026년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굴하고 이를 직무 역량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 채용 경향 및 절차 이해 ▲챗GPT를 활용한 기업·산업·직무 분석 ▲SWOT 분석을 통한 타깃 기업 역량 연계 ▲자기소개서 작성 및 실전 모의 면접 등으로, 최신 기술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결합해 교육생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지난해 수료생 14명 중 1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78%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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