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급식안전 관리체계 청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급식 안전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출범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도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파주시와 센터는 이날 청렴 서약을 통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투명한 소통을 약속했다.
청렴 서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및 사회적 약자의 건강·안전 최우선 ▲청탁금지법 등 법령 준수와 투명 행정 추진 ▲급식소별 공평한 기회와 지원 제공 ▲상호 정보 공유 및 신속한 소통 ▲정기 청렴 교육 실시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센터 내에 ‘청렴소통반’을 별도로 구성하고, 연 1회 이상 합동 청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을 기점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급식 안전 관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과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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