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뮤지션 히치하이커·진초이,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 공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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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뮤지션 히치하이커·진초이,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 공동 진행한다

비즈니스플러스 2026-04-13 15: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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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참견' 예고편 /사진=하이브
'음악의 참견' 예고편 /사진=하이브

하이브가 스포티파이 채널에서 공개하는 비디오 팟캐스트에 부녀 뮤지션 히치하이커와 진초이가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각 세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음악을 바라보며 시청자와 공감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지난 10일 스포티파이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해당 부녀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음악 코멘터리 신규 프로그램 '음악의 참견'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후 격주마다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의 배경이 되는 음악이 오히려 우리의 매 순간을 '참견'하는 존재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했다. 사람들의 삶의 일부로 자리잡은 음악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매회 음악과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다각도로 풀어낸다. 음악이 만들어낸 사회적 현상과 문화적 트렌드까지 폭넓게 아우를 예정이다.

첫 화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와 민주가 출연해 요즘 세대의 음악 소비 방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의 참견' 예고편은 진초이가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부녀 호스트의 서사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진초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아버지 히치하이커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로 구성됐다. 히치하이커와 진초이는 함께 춤을 추고, 셀카를 찍으며 장난을 치는 등 친구처럼 격의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히치하이커의 공연장과 작업실을 놀이터처럼 오가며  지내온 진초이가 키보드,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음악으로 교감해 온 과정을 담아냈다.

영상을 제작한 진초이는 나레이션을 통해 "우리가 이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가장 친한 친구인 아버지와 함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두 호스트의 음악적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 게스트들의 신선한 관점이 결합돼 음악을 보다 새롭고 확장된 시각으로 조명하는 코멘터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해 음악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호스트를 맡은 히치하이커는 밴드 롤러코스터의 제작자이자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K-팝 프로듀서로서 보아 'GAME', 소녀시대 '쇼! 쇼! 쇼!', f(x) '피노키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현재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호스트인 진초이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4년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데뷔 앨범 'mom!!iminlove'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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