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현재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서 사용 중인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성수동 ‘에이엠플러스’ 오피스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이르면 10월로 예상된다.
G마켓은 2010년부터 강남파이낸스센터 내 4개 층을 사용해왔다. 새로 입주하는 에이엠플러스는 올해 준공된 신축 오피스로, 성수동 내에서도 규모감 있는 업무 시설로 평가된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을 넘어 재도약을 위한 조직 리셋 성격이 짙다. G마켓은 향후 5년을 브랜드 경쟁력 확대의 핵심 시기로 보고 서비스 고도화와 성장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본사 이전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전해진다.
업무 환경 개선도 주요 목적이다. 기존 대비 쾌적한 공간을 기반으로 회의실과 협업 공간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성수동 이전은 분위기 쇄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