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전국 700여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4일부터 19일까지는 중고등부,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학·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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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하 대회에는 영주시청 정하늘 선수(남자일반부 슈퍼헤비급)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시에 유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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