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전복 종자 19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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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전복 종자 19만마리 방류

경기일보 2026-04-13 15: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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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이 최근 지역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마리를 방류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이 최근 지역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마리를 방류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이 최근 지역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자월면(자월, 대이작, 소이작) 일대 면허 어장에 건강한 어린 전복 종자 약 19만마리를 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류한 전복 종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개체다. 방류 전 종자의 건강 상태와 활력을 정밀하게 점검해 연안 환경 적응력과 생존율이 높은 종자만을 선별해 투입했다.

 

인천 옹진군이 방류한 전복 종자.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이 방류한 전복 종자. 옹진군 제공

 

전복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크고,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이다. 이번 방류를 통해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줄어든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지역의 소중한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해역 특성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활기찬 어촌을 만들고,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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