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가시덤불’에 지난 7년 담아…마냥 화려하지 않고 불안한 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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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가시덤불’에 지난 7년 담아…마냥 화려하지 않고 불안한 적 많아”

일간스포츠 2026-04-13 14: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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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1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선보이는 첫 앨범에 자신들의 서사를 담았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성북구에서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를 앞둔 투바투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7년을 오롯이 담아낸 앨범”이라며 “이번 앨범에서는 다섯 멤버 모두가 화자가 됐다”고 밝혔다. 태현은 “제작진과 긴 대화를 나누며 어떤 음악을 할지 고민했고, 가장 솔직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결국 지난 7년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불안했던 적도 있었다”며 “그런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연준은 “재계약도 잘 마치고 8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마냥 화려하기만 하지는 않았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갈망이 공존했다. 이런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빈은 “다섯 멤버 모두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앨범 역시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졌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를 비롯해 ‘베드 오브 손즈’, ‘테이크 미 투 너바나 (feat. 만니다 비니다 웡)’, ‘소 왓’, ‘21세기 로맨스’,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작년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지난 활동을 통해 느낀 바를 다룬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가상의 소년이 화자가 돼 청춘의 서사를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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