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히든아이’가 충격적인 사고와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숨겨진 범행을 통해 범죄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퀴즈 도중 김성주가 “김동현이나 넉살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자극했고, 이를 계기로 넉살의 승부욕이 발동했다.
넉살은 “동현이 형은 바닥이 금방 드러난다”며 짓궂은 도발을 이어갔고, 이에 김동현은 “문제가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 간의 유쾌한 신경전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무모한 행동이 부른 충격적인 사고들이 소개된다. 두 남성이 운행 중인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폭죽을 연달아 터뜨리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고, 이들은 웃으며 촬영까지 이어가는 등 도를 넘은 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우리 딸도 저러지 않겠다”며 강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린아이의 장난으로 인해 사람과 차량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더했다. 넉살은 “저건 테러 수준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상상을 뛰어넘는 실제 사고 영상을 통해 위험 행동의 심각성을 짚는다.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10명의 여성을 살해한 쾌락형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범행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강호순은 추운 겨울 혼자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들에게 “데려다주겠다”며 접근해 차량에 태운 뒤 성폭행하고,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던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수법을 반복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피해자가 고통 속에 죽어가는 순간을 즐긴 쾌락형 살인마”라고 분석했다. 강호순은 자신의 DNA를 남기지 않기 위해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훼손하고, 범행에 사용한 차량까지 불태우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후 강호순이 운영하던 축사에서 범행 도구와 함께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됐으나, 기존 피해자들과 일치하지 않자 수사기관은 추가 범행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 과정에서 강호순은 담당 검사에게 “사실 한 명을 더 죽였다”고 자백했고, 해당 장면은 조사실 CCTV에 그대로 기록됐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강호순이 추가 범행을 자백한 배경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당시 사건 담당 검사의 증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강호순 사건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전하는 수사 비화와 분석 역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히든아이’는 오늘(1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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