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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냉감 기능성 의류 라인을 확대하며 여름철 수요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온 상승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의류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아동복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반영되며, 활동량이 많은 아동의 특성상 땀 배출과 체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수요가 이른 시점부터 확대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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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키즈는 이에 대응해 냉감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을 확대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면 소재 기반에 냉감 기능을 적용한 이중 구조로 설계됐으며, 땀을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을 포함했다.
이번 라인은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반팔 티셔츠와 세트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됐다. 그래픽 디자인과 협업 요소를 적용해 제품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기능성 키즈웨어 수요가 앞당겨지는 흐름을 반영해 ‘쿨에어 코튼’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기후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에 맞춰 상품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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