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안민석 여론조사 왜곡, 적절한 조치 없을땐 선관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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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안민석 여론조사 왜곡, 적절한 조치 없을땐 선관위 고발”

경기일보 2026-04-13 14:0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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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왼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경기일보DB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홍보물’과 관련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안민석 예비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사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며 안민석 후보를 향해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지난 9일 ‘진보층 지지율 1위 안민석 24.0%’, ‘보수층 지지율 1위 유은혜 12.7%’가 적힌 홍보물을 제시하며, “안 예비후보가 자신을 보수층의 지지만 받는 것처럼 몰아갔다”고 비난하자, 안민석 캠프 대변인은 “유 후보가 제시한 홍보물을 제작한 사실이 없다”며 “근거없는 비난을 중단하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과 관련, 이날 유 예비후보는 “웹자보들은 단지 왜곡된 공표를 넘어 허위 사실을 담고 있다”며 “이런 식으로 특정 정당의 후보를 연상케 하려고 특정 부분만 부각해 유권자를 현혹했다”고 또 한번 비난했다. 그러면서 “더 실망스러운 건 혁신연대 선관위의 대응”이라면서 “안민석 캠프가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진술 하나와 자신들은 조사 역량이 없다는 이유로 종결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혁신연대에 조사와 함께 안민석 후보를 향해 즉각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납득할 만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직접 고발에 나설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이에 안민석 캠프는 “안 예비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이 저질러져도 상대 후보를 비난하지 않거나, 당사자를 고발하지 않고 인내하고 있다”며 비난을 멈추라고 응수했다.

 

이런 가운데, 혁신연대는 14일 오전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정책토론회’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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