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욕·런던·서울서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 영상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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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뉴욕·런던·서울서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 영상 띄운다

뉴스락 2026-04-13 13:3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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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 LG그룹 [뉴스락]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 LG그룹 [뉴스락]

[뉴스락]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그리고 서울 광화문광장에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 주인공의 작품이 대대적으로 상영되며 글로벌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가 2026년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축하 영상을 세계 주요 도시 전광판에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직접 제작에 나선 이번 영상물은 인공지능(AI)이 바라보는 풍경을 주제로 페글렌의 예술적 가치관을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영상 상영지로 채택된 3개 도시는 작가의 예술 세계가 깊이 뿌리내린 핵심 장소들이다.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는 런던의 주요 미술관에서 활발한 전시를 이어왔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영예를 안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한층 단단하게 만들었다.

전광판 상영은 뉴욕에서 이달 6일 시작돼 8주간 이어지며, 런던과 서울에서는 13일부터 5주 동안 대중과 만난다. 3개 도시의 일 평균 유동 인구를 고려할 때 약 3000만명의 관람객이 해당 영상을 접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본 어워드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체결한 'LG 구겐하임 아트 앤 테크 파트너십(LG Guggenheim Art and Technology Initiative)'의 일환이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예술을 선보이는 작가를 발굴해 10만 달러의 상금과 실물 트로피(Physical award)를 제공하며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의 주인공인 페글렌은 AI와 디지털 기술 이면의 감시 체계 및 권력 구조를 다채로운 시각 매체로 풀어내는 미디어 아티스트다. 2017년에는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그의 주요 작품들은 퐁피두 센터 등 글로벌 대형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페글렌은 다가오는 5월 14일 뉴욕 현지 축하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18일에는 대중들에게 본인의 작업 세계를 직접 설명하는 대중 프로그램(Public program)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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