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강남 교보문고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포토 촬영부터 커스텀 굿즈 제작, 랜덤 뽑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브랜드로는 커스텀 폰케이스 제작 서비스 픽스팟, 포토부스 브랜드 KIPIC, 리튬포어스의 카카오 가챠가 함께한다.
특히 픽스팟은 현장에서 촬영하거나 개인 스마트폰에 보관된 사진을 활용해 폰케이스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용자는 간단한 편집 과정을 거쳐 약 2분 내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어, 체험과 소비가 즉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KIPIC 포토부스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픽스팟 기기를 통해 바로 케이스로 제작하는 흐름은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여기에 카카오 캐릭터 기반의 가챠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현장에서는 ‘찍고, 뽑고, 만들고, 즐기고’ 일련의 체험이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된다.
포토 촬영부터 굿즈 제작·가챠까지 한 공간에서 즐기는 복합 체험
불교박람회 흥행 이어 교보문고까지…오프라인 체험 확장 본격화
전국 200대 이상 운영, 가까운 매장에서 픽스팟 경험 가능
최근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 구매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팝업스토어는 콘텐츠 기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픽스팟 관계자는 “최근 열린 불교박람회에서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강남 교보문고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픽스팟은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 전역에 200대 이상의 기기가 설치돼있어 ‘픽스팟’을 검색하면 누구나 가까운 지점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남 교보문고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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