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거미가 세븐틴 승관과 손잡고 봄 감성을 머금은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거미는 24일 오후 6시 새 싱글 ‘봄처럼 넌’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세븐틴 승관이 듀엣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한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거미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봄처럼 넌’ 티저를 공개했다. 그리드 레이아웃 형식으로 구성된 티저에는 거미와 승관의 모습이 퍼즐처럼 이어지며 담겼다. 분리된 컷 안에서도 두 사람의 시선과 동작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훈훈한 케미를 완성했다.
‘봄처럼 넌’은 따스한 봄날에 어울리는 시즌송이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만들어온 거미, 섬세한 감성과 애절한 음색으로 공감을 이끌어온 승관이 만나 한층 짙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과 맞물려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거미는 그동안 독보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R&B 발라드 장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Take Care’, 래퍼 신스와 ‘Flip Flop’을 통해서도 폭넓은 음악 색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승관과의 듀엣으로 또 다른 결의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미와 승관이 함께한 ‘봄처럼 넌’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