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전해철, 안산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통합의 정치로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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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전해철, 안산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통합의 정치로 변화 이끌 것”

경기일보 2026-04-13 12:2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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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전 국회의원. 연합뉴
전해철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친문(친문재인)계로 불리는 전해철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의원은 13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민주주의는 시민이 지켜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내란으로 헌정질서를 훼손한 세력에 대한 완전한 척결과 민주주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정체돼 있어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이번 보궐선거가 기존 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해 치러지는 만큼 도덕적 기준과 경선 과정의 투명성이 바로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검증받고 안산의 변화를 끌어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GTX-C 상록수역 정상 추진 및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완공 및 연장 ▲4호선 지하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내세웠다.

 

전 전 의원은 안산 상록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남국 대변인이 9일 안산갑 출마를 공신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 발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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