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 1천400만 도민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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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1천400만 도민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질 것”

경기일보 2026-04-13 12:2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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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가 된 추미애 의원에게 선거용 점퍼 입혀주는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 추미애 의원에게 선거용 점퍼 입혀주는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파란점퍼 전달식’을 가진 후 “경기도 1천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는 이번 선거에 가장 많은 인구를 가졌으며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당의 승리를 위해서도 맏형, 맏누나, 맏이 역할을 해내야 하는 곳”이라며 “많은 의원님과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단이 출발했다”며 “저를 포함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까지 ‘주거와 교통, 산업을 함께 공동으로 풀자’라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꿔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동쪽 끝 양평의 농민도, 서쪽 끝 어민도, 남쪽 평택, 안성의 노동자도, 북쪽 연천의 접경 주민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1천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저 추미애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당원 여러분과 함께, 31개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피력했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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