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베일을 벗은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팬들의 과몰입을 제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등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MBC 드라마 공모 당선작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아이유와 변우석은 이례적으로 공개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글로벌 관심 속 10알 방영된 첫 회는 7.8% 시청률을 기록했고, 다음날 방영된 2회는 9.5%를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예상된 순항 속 주역 아이유와 변우석의 남다른 '럽스타'도 눈길을 끈다.
두 회차가 방영된 후 12일 오전 아이유는 개인 채널에 "자가도 은근 즐긴다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러닝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껏 웃고 있는 입매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아이유의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한 변우석은 "따라오지 말거라"라며 극 중 대군의 말투로 말했고, 여기에 아이유는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공개 전부터 SNS 티키타카로 팬들의 과몰입을 예열했던 두 사람은 공개 후 물 만난 듯 대군 부부의 '럽스타'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자가 쫓아 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이라며 변우석과의 미공개 투샷 셀카를 비롯해 현장 비하인드 사진도 방출했다.
글로벌 팬들은 "예쁘고 귀여운 대군 부부", "빨리 다음 회차 보고 싶다", "비하인드까지 바로 주는 성희주 대표님",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대군부부 앓이'가 계속될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아이유, 변우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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