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방한 일본인은 365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일상 여행지로 인식시키고 반복 방문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전면에 내세워 지방 관광 분산 전략을 제시했고, 김해·대구·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연계 관광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는 성시경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이틀간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광공사는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일본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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