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토니모리 서브 브랜드 ‘본셉’이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다이소에서 확보한 판매 기반을 해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본셉은 대형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약 1700개 매장에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본셉은 일본 ‘웰시아’ 약 1700개 매장에 입점했다. 레티놀·비타민C 중심 제품군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가 직접 조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앞서 본셉은 다이소 입점을 통해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쿠팡, 자사몰 등 이커머스 채널로도 확장했다.
온라인에서는 레티날, PDRN 등 고기능성 성분 제품을 강화해 고관여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채널별로 제품 전략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 진출로 출발한 본셉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 오프라인 시장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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