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4번째 당구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조명우(서울시청)가 트로피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조명우는 1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보고타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7세의 나이에 개인 통산 4번째 당구월드컵 우승과 세계대회 5번째 우승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3쿠션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우승으로 조명우는 한국 최초로 당구월드컵 개인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다승 타이기록(쩐찌엣뀌엔·4승)을 작성했다.
조명우의 세계대회 5승은 ‘3쿠션 레전드’ 고 이상천(미국)이 1999년 당구월드컵에서 5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후 27년 만이다.
(사진=SO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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