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무한도전 마라톤 '무도런' 섭외 불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에는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부장, 팀장, 선배는 언젠가 바뀌지만 내가 굳이 앞장설 필요는 없다. 남들 나설 때 뒤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게스트로 등장한 스윗소로우와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정준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명수가 "(무도 가요제 때 불렀던) '정주나요'가 활동에 도움이 되냐"고 묻자 스윗소로우는 "지금도 '무한도전'이 재방송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다"며 "공연장에 가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해 주시고, 작년 '무도런' 덕분에 더 많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무한도전 마라톤에서 또 볼 수 있냐"고 묻자, 스윗소로우는 "한 번 부르고 안 부르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정준하 씨가 페이를 많이 부른 것 같다. 조금만 조절하면 같이 할 수 있을 텐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쿠팡플레이가 개최한 '무도런'은 지난해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처음 열렸으며, 같은 해 8월에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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