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와 증오 정치 추방을 위한 5대 약속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공동체를 훼손하는 분열의 요소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혐오와 증오 정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혐오와 차별·증오를 조장하지 않는 정치,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치, 사실과 근거로 정책을 설명하는 정치 등 5대 약속 운동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정책선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달 20일 부산을 시작으로 5대 권역을 돌며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5대 약속 운동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에게도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서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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