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이 아닙니다” 공식전 6경기 5패인데…“과르디올라나 클롭도 우승까지 1년은 걸렸잖아, 난 1월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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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 아닙니다” 공식전 6경기 5패인데…“과르디올라나 클롭도 우승까지 1년은 걸렸잖아, 난 1월에 왔어”

인터풋볼 2026-04-13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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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자신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첼시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초반 첼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6분 마크 쿠쿠렐라가 공격 가담 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첼시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후반전 들어 맨시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6분 니코 오라일리가 라얀 셰르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격차가 벌어졌다. 후반 12분 마크 게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추가골로 이어졌다.

첼시가 무너졌다. 후반 23분 제레미 도쿠가 첼시 진영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공을 빼앗았다. 도쿠가 전진 드리블 후 과감하게 때린 왼발 슈팅이 첼시 골문으로 들어갔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첼시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맨시티전 패배로 첼시는 최근 공식전 6경기에서 5패를 기록했다. 유일한 승리는 3부 리그 팀 포트 베일과 FA컵 8강 경기(7-0 승리)였다. 그러나 첼시 로세니어 감독은 자신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버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언급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분명히 난 지금 여기에 있고 승리해야 한다. 첼시는 거대한 축구 구단이다. 내가 처음 왔을 때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난 이 구단을 이해하고, 구단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도 시간을 가지고 싶다. 그 시간 안에 매우 특별한 걸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나 클롭 감독처럼 경험이 많은 사람도 맨시티나 리버풀에서 우승하기까지 1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지난 1월에 왔다. 이건 변명이 아니라 현실이다. 난 지금 당장 승리해야 하고 거기에 집중할 거다”라며 “우리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많은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무엇을 개선하고 싶은지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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