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KB국민은행 스타프렌즈정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정원 내 묵은 잎과 낙엽을 정리하고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식물을 새로 심는 등 정원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화분 심기와 봄꽃 투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공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정원 놀이 프로그램인 '숲속 보물찾기'도 후원했다. 미션 수행을 통해 자연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총 5개의 어린이정원을 조성해왔다. 과천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매헌시민의 숲에 이어 다음 달에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6호 어린이정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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