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오내피플은 일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솔루션 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전시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IT 전시회다. 오내피플은 지난해 가을 전시에 이어 올해 연속 참가했다. 회사는 AI와 SaaS 기반 개인정보보호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오내피플은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일본은 최근 디지털 전환과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컴플라이언스 대응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 오내피플 부스에는 현지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문의가 이어졌다. 오내피플은 티켓 판매 플랫폼, SI 개발사 등 다양한 산업군의 현지 기업들과 만나 캐치시큐 도입과 구매 협의를 마쳤다.
오내피플은 ISO 27001, 27017, 27018, 27701 등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4종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 점을 강조해 일본 바이어들에게 데이터 안전성을 입증했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지난해 일본 시장 진출 후 현지 기업의 요구를 분석한 전략이 이번 전시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제 표준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일본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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