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2026·2027 라인업 공개…'크래시2·UFP' 등 IP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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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2026·2027 라인업 공개…'크래시2·UFP' 등 IP 경쟁력 강화

뉴스컬처 2026-04-13 10:4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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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글로벌 K-콘텐츠 수요 증가와 함께 제작사들의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에이스토리가 다크호스 IP들을 대거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내 기초체력을 단단히 다진다.

13일 에이스토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제작 및 방영을 앞둔 총 8편 규모의 2026-2027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진=에이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에이스토리는 방영이 가시화된 근단기 라인업과 대형 텐트폴 프로젝트를 양대 축으로 삼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올해 하반기 ENA 방영을 확정한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와 내년 tvN에서 선보일 '수성궁 밀회록'이 선두에 선다. '크래시2'는 배우 박지성(NCT 지성)의 합류와 함께 전국 단위로 세계관을 키웠으며, '수성궁 밀회록'은 세종의 장남 문종을 조명하는 신선한 사극으로 시청층의 파이를 넓힌다.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액션물 '파괴지황' 역시 통쾌한 서사로 라인업의 힘을 더한다.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 대형 텐트폴 IP들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재일교포 프로레슬러 역도산과 김일의 서사를 다룬 시대극 '리키', K팝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초대형 SF 'UFP' 등이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이에 더해 유쾌한 수사물 '철창살', K-오컬트 장르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 소설 원작 '소녀 깜방에 가다' 등 장르적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하며 다채로운 IP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확고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SF부터 사극, 오컬트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에이스토리의 이번 전방위적 라인업 가동이, 치열해진 글로벌 플랫폼 경쟁 속에서 어떠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급력을 창출할지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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