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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CODE G 시작

M투데이 2026-04-13 10:3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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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 발대식 기념 단체 사진
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 발대식 기념 단체 사진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GM 한국사업장이 디지털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를 본격 가동한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의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의 약자인 ‘G’와 미션 기반 시즌제 구조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단순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공감도 높은 스토리텔링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제작을 유도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GM 한국사업장은 프로그램 참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으며, 윤명옥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소개, 숏폼 콘텐츠 인사이트 세션, GMC 브랜드 및 제품 브리핑 등이 진행됐다.

윤명옥 전무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브랜드와 제품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향후 3개월간 진행될 콘텐츠 여정을 통해 GM의 가치가 보다 폭넓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각 브랜드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크리에이터 협업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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