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실행 시스템, 설비관리시스템, 품질관리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자체 개발한 제조 AI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는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의사결정 지원에 집중한다.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제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현장 분산 데이터를 통합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MES, EES, QMS와 AI 솔루션을 하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부스 내 QR코드를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담은 케이스 스터디 자료도 제공한다.
설비 관리 특화 AI 에이전트도 함께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자연어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센서 데이터, 매뉴얼, 작업 이력, 작업자 노트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분석해 설비 관리 기준을 표준화한다.
박양호 엠아이큐브솔루션 M.AX 연구소장은 전시 기간 중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트윈과 AI 에이전트 융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 트윈,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제조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는 "이번 자율제조AI 월드쇼에서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와 MES부터 자율제조까지 연결되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겠다"며 "700회 이상의 현장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 자산화와 단계적 AI 적용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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