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제12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6월 5일이다.
이번 포상은 수출 확대, 글로벌 시장 선도, 첨단 산업 역량 강화, 공급망 다변화, 공정 거래 문화 확산, 산업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중견기업법에 근거한 연중 최대 규모 정부 포상이다.
포상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가 정신과 혁신 성과 확산을 목표로 2015년 시작됐다. 매년 11월 셋째 주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선정 대상은 산업훈장 15년 이상, 산업포장 10년 이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5년 이상, 장관 및 처장 표창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로를 쌓은 중견기업인이다.
서류 심사, 현장 평가, 공적심사위원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쳐 11월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다.
김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본부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견기업의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며 "중견기업인의 성취와 기업가 정신을 재조명해 혁신과 도전, 성장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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