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숲캉스 데이’는 에버랜드 내 비공개 부지인 ‘포레스트 캠프’에 고객을 초청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최고 경쟁률 212대 1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SKT는 총 18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할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에 위치한 약 9만㎡ 규모의 포레스트 캠프는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당첨 고객은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준비됐다. 또 현장에서는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텐트, 매트, 보드게임 등 피크닉 용품도 대여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SKT는 이번 행사와 함께 기존 ‘스페셜 T 프로그램’의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 전용 단독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상반기 중 데이터 리필 및 추가 제공 제도에 대한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SKT를 믿고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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