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스크림미디어는 13일 참여형 수업 플랫폼 띵커벨의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맞춤형 UI·UX를 적용해 교사와 학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띵커벨은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퀴즈를 풀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학생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참여를 유도하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교사가 수업 준비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대시보드를 도입했다. 메인 화면에서 수업 상태, 최근 결과 리포트, 최근 생성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초등 교사에게는 최근 수업 차시 정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한다. 중·고등 교사에게는 교과 특성에 맞는 자료를 제공해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인다.
학생 등록과 관리 기능인 클래스도 새로 도입했다. 아이스크림S, 툴킷, 미니북 등 다양한 서비스와 클래스 정보를 연동해 과제 부여와 학습 이력 관리를 지원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11개 시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계정 연동 기능을 구축했다. 교사는 AIEP 계정으로 접속해도 기존 띵커벨 자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띵커벨을 학교급에 상관없이 활용 가능한 지능형 수업 파트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과별 맞춤형 AI 피드백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주환 대표는 "교사가 학생과의 상호작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편의성을 높였다"며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띵커벨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AIEP 등 공공 플랫폼과 연계해 끊김 없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띵커벨은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교육부장관상, KERIS 지식샘터 디지털랩 우수활동기업 최우수상, 에듀플러스 어워즈 대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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