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동민이 ‘뉴스 경매’ 우승으로 다시 코인 1위 자리를 탈환하며 독주 분위기를 이어갔다.
10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4회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4라운드 ‘뉴스 경매’를 통해 팽팽한 두뇌 싸움을 벌였다.
이번 라운드는 일곱 개 뉴스 중 진짜라고 판단한 뉴스에 코인을 베팅해 두 배로 불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6번과 7번 뉴스에서는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박성민, 강전애 팀과 장동민, 예원 팀의 치열한 입찰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장동민은 이번 라운드에서 코인을 모두 거는 승부수를 던졌고, 결국 누적 코인 1만1400으로 1위에 올랐다. 예원도 6900코인으로 뒤를 이으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간밤에 벌어진 뉴스들 가운데 진짜를 찾는 기상 미션도 이어졌다. 강전애가 유일하게 정답을 맞히며 1000코인을 얻었지만, 장동민은 ‘페이커’에게 가장 방해되는 플레이어로 지목돼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
이후 플레이어들의 의심은 장동민에게 집중됐다. 일부는 “장동민이 본인을 지목한 것 아니냐”며 그를 ‘페이커’로 강하게 의심했다. 이에 장동민은 “인간이 어떻게 문제를 다 맞히냐고 하는데, 난 인간이 아니다”라고 받아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페이커가 감히 나를 건드려? 잡아 죽여주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장동민을 둘러싼 의심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번졌다. 예원은 “장동민과 팀일 때는 다 이겼는데, 이용진과 팀플레이를 했을 때는 계속 졌다”며 이용진을 새로운 페이커 후보로 지목했다. 이용진은 “지금 코인 보유량이 꼴등인 것도 스트레스인데, 페이커 의심까지 받으니 두통이 온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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