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6 드론싸커 페스티벌 CLASS20 전국 스타터리그 대회'.(사진=독자 제공)
전북 고창군 청소년 드론축구단이 11일 전주 드론 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6 드론싸커 페스티벌 CLASS20 전국 스타터리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에는 대한 드론 축구협회 정회원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은 우수한 성적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1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6 드론싸커 페스티벌 CLASS20 전국 스타터리그 대회'.(사진=독자 제공)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 팀이 2위, 하랑 팀이 3위를 차지하며 전국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11일 전주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6 드론싸커 페스티벌 CLASS20 전국 스타터리그 대회'.(사진=독자 제공)
특히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지역의 관심 속에서 성장해 온 청소년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드론 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이 전국을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은 실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미래 스포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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