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협상 무산에 상승세…1490원 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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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협상 무산에 상승세…1490원 중반대

직썰 2026-04-13 10:0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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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환율이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91.74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출발한 뒤, 1494∼1499원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을 앞두고 지난 10일 1482.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으나,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협상단을 이끌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측과 협상에 나섰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12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즉각 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13% 상승한 99.085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25% 오른 159.73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49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06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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