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민선 8기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 평가는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자료를 분석했다.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최고 등급인 SA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해 선정했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인 SA 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곳은 부산·경남 지역 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총 144개 공약 사업 중 102개 사업(주촌면 김해혁신연구원 2024년 설립 등)을 완료하며 70.8%의 높은 이행률을 보인다.
시는 김해 모산공원 유아친화형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포함한 나머지 42개 사업도 임기 내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매니페스토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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