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아모림 나가니까 재계약 임박! 캐릭이 직접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긍정적이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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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박’ 아모림 나가니까 재계약 임박! 캐릭이 직접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긍정적이야” 인정

인터풋볼 2026-04-13 09:5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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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마이누 계약 협상 업데이트를 전달했다”라며 “그는 맨유가 마이누와 새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은 마이누와 재계약에 대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긍정적이다”라며 “우리는 침착하게 접근하고 있다. 동시에 긍정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22-23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2023-24시즌엔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 시즌엔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 입지가 애매했다.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일각에선 마이누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차기 행선지로 나폴리 등이 꼽혔으나 무산됐다.

최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엔 오랜만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이번 시즌 24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캐릭 임시 감독의 이야기대로 마이누는 맨유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마이누는 2031년까지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주급이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에서 12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로 뛰어오르게 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계약엔 다양한 성과 관련 추가 보너스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빠른 발전이 이어질 경우 맨유는 2028년에 조건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재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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