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강남권 20분대’ 진입 시대를 열고 교통혁명으로 의왕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교통혁명’과 ‘교육문화도시’ 등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의 심장부로 격상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람 중심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의왕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꼽고 사통팔달로 뚫리는 철길과 도로망을 통해 의왕을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위례~과천선 및 신분당선의 의왕 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비롯해 GTX-C노선 조기 착공, 인덕원~동탄·월곶~판교선의 조기 준공 등을 약속했다.
또 전철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와 KTX 의왕역 정차 추진,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건립 등을 추진하며 1호선 왕송호수역(월암역) 및 인동선 왕곡역 신설 추진으로 의왕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고질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57번 도로 및 의왕ICD 주변 정체 대책 신속 추진, 광역·간선 교통망 확충 및 버스 노선 신설, 지능형 AI스마트 교통·주차 체계 도입으로 막힘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권을 확보하고 공평한 AI 미래교육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로의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실내체육관 신설 및 생활체육 공간 확충, 생활밀착형 예술활동 지원, 부곡 철도관사 및 향토 문화유산 보존 등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형 생활체육시설 ‘반다비 체육관’ 조성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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