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공급한 ‘이촌 르엘’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7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528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35대 1로 집계됐다.
타입별로는 전용 100㎡가 19가구 모집에 4827건이 몰리며 254대 1로 가장 높았고, 106㎡는 182대 1, 1122㎡는 67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100~122㎡, 8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은 이촌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며, 동작대교와 반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 접근도 가능한 구조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상업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인근 학원가 및 학교가 형성돼 있다. 한강공원,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변 녹지·문화시설 접근성도 확보된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다양한 평면 구성을 적용했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입주민 전용 영화관, 독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일부 편의시설과 조식 서비스 도입도 계획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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