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 주간 집계에서 12만 4000장에 달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1위 기록은 모건 웰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 3위 예(개명 전 카녜이 웨스트)의 ‘불리(’를 제친 기록이다.
해당 차트에서 K팝 가수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주 연속 1위의 성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과 함께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있었다. 해외 그룹을 통틀어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13년 만의 일이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2막을 알리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달 20일 발매됐다. 이들은 지난 9일과 11,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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