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투병 "다이어트 모델, 요요 와도 위약금 無"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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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투병 "다이어트 모델, 요요 와도 위약금 無"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2026-04-13 09:0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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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봉선은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는 '조동아리' 멤버들의 칭찬에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 모델 계약을 6번이나 연장했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조동아리'

다이어트 보조제 모델을 하게 된 이유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 때문이라고도 밝혔다.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 때문에 살이 급격하게 쪘다.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그렇게 스스로를 내려놓다보니 4년 만에 10kg이 넘게 찌더라.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많이 커져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얘기했다.

그 당시 광고 모델 제안이 들어왔다면서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광고의 방향과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다. 하지만 내가 이 광고를 찍고 있는 동안에는 유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내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서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로 6번이나 계약 연장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11kg를 감량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봉선은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니 피부톤까지 달라지더라. 운동을 병행하니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전까지는 눕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을 하는데, 이것도 벌써 4년째가 됐다. 발레도 하고, 테니스는 하다가 그만뒀다. 삶의 패턴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조동아리'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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