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문화탐방’ 참가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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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문화탐방’ 참가 청소년 모집

경기일보 2026-04-13 09: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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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하다노 문화탐방’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파주시 제공
2026 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하다노 문화탐방’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24일까지 ‘2026 파주-하다노(秦野) 영어캠프&일본 하다노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생들을 모집한다.

 

청소년 어학역량 향상과 국제문화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캠프’와 ‘일본 현지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돼 총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파주-하다노 영어캠프’는 7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참가생들은 영어를 매개로 하다노시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한다.

 

8월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하다노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참가생들은 일본 하다노시를 방문해 ‘영어캠프’에서 함께 했던 일본 청소년들과 재회하고 조별 야외 활동을 하는 등 지역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파주에 거주하며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청소년, 또는 같은 연령의 대안학교 등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이다.

 

참가생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영어캠프’ 참가비 일부와 일본 왕복 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국제 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의 미래 세대가 직접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다변화하는 국제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약 60㎞ 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시는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청소년, 문화, 스포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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