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키우는 SNS 공주 김선 씨와 흑기사 조수환 씨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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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우는 SNS 공주 김선 씨와 흑기사 조수환 씨의 '사랑' 이야기

국제뉴스 2026-04-13 08:4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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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조수환 김선 부부가 '아침마당'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별부부전 코너는 '소 키우는 공주님과 흑기사'란 주제로 꾸며졌다.

박철규, 엄지인 아나운서는 빨리 지나가는 시간을 되돌아보며 '시청자 주간'으로 '아침마당'이 꾸며진다고 말했다.

이후 오늘의 주인공 조수환 김선 부부가 아름다운 화관을 쓴 채 '아침마당' 스튜디오를 찾았다.

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조수환 김선 부부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김 씨는 70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13만 제곱미터(약 4만 평)에 달하는 방대한 논을 일구는 베테랑 농사꾼이지만, 일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여느 농부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는 직접 전복 껍데기를 가공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선글라스를 쓰고, 화려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공주풍 의상을 입은 채 농기계를 몬다.

김 씨의 이런 독특한 패션 감각은 SNS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종일 뙤약볕 아래 논밭을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잃지 않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 씨는 고된 농사일 속에서도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의 첫 번째 아이템으로 '부케'가 공개됐다. 조수환 씨는 "저는 처음에 관심이 없었는데 커피로 인해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김선 씨는 "처음 봤을 때 옷도 그렇고 다 별로라고 생각했다. 집에 가야해서 차에 탔는데, 순수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며 20대 당시를 떠올렸다.

이 말을 듣고 조수환 씨는 "아내를 만날 당시에 나이를 2살 어리게 속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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