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미팅은 루즌아 작가의 인기작 ‘만남어플 중독’ 특유의 재치 있는 소통 방식을 차용해 ‘팬싸움회’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으로 선발된 200여 명의 독자들은 현장에서 작가와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루즌아 작가는 “직접 독자들을 만나 소통하며 작가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은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독자들에게 받은 감동을 창작 활동의 큰 에너지로 삼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이 기획·운영·홍보 전반을 전액 지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웹툰윗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총 4회의 팬미팅을 지원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는 “웹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작가와 작품을 아껴준 독자들이었다”며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지속적인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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