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손흥민 떠나고 와르르…선덜랜드전 패배→강등 확률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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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초비상! 손흥민 떠나고 와르르…선덜랜드전 패배→강등 확률 ‘44.9%’

인터풋볼 2026-04-13 08: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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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로 떨어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큰 변화가 있었다. 주장 손흥민이 LAFC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다른 대회 부진으로 인해 팀을 떠났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으나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인해 강등 위기에 처했다. 뒤를 이어 소방수 역할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임했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을 통해 투도르 감독 대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선덜랜드전은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이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선 승리만큼 좋은 게 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 들어 선제골이 나왔는데 선덜랜드의 몫이었다. 후반 15분 노르디 무키엘레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미키 반 더 벤 맞고 토트넘 골문으로 들어갔다.

경기 도중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후반 17분 로메로가 선덜랜드의 롱패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브라이언 브로비가 뒤에서 밀었다. 로메로는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했고 부상을 입었다. 토트넘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토트넘은 선덜랜드전 패배로 인해 강등권인 프리미어리그 18위로 떨어졌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44.9%다. 리그 종료까지 6경기 남은 시점에서 강등이 가까워지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토트넘은 2026년에 아직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라며 “새해 시작 이후 더 긴 무승 기록을 가진 팀은 2007-08시즌 더비 카운티(18경기), 2002-03시즌 선덜랜드(17경기), 2016-17시즌 미들즈브러(14경기)다. 모두 강등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후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은 “우리가 질 만한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이다”라며 “우리가 다른 수준의 자신감에 도달하면 더 잘할 거다. 한 경기를 이기면 모든 게 바뀔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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