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면 10만포인트”…11번가, 셀러 유치 ‘보상형 마케팅’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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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10만포인트”…11번가, 셀러 유치 ‘보상형 마케팅’ 꺼냈다

이데일리 2026-04-13 08: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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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11번가가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11번가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11번가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11번가)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이후 첫 주문 발생 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는 각각 총 10만 ‘셀러포인트’를 받는다.

적립된 포인트로 셀러는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유치할수록 더 많은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셀러가 비용 부담 없이도 마케팅 강화와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11번가는 프로모션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첫 상품 등록을 빠르게 마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포인트 혜택의 3배 규모인 15만 ‘셀러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셀러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경쟁력인 셀러들의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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