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홀로 그룹 숙소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 66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이 공개하는 냉장고가 소녀시대 숙소에서 가져온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이 “다 나가고 19년째 살고 있는 거냐”고 묻자 효연은 그렇다고 밝혔다.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독립해서 살고 있는 터, 숙소 생활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모였다. 이에 효연은 “송도가 본가”라며 “매일 스케줄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배 곯지 말라고 항상 밥도 해주고, 이보다 좋은 데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살던 11년 전에 비해 냉장고 안은 단촐해진 모습이었다. 직접 관리하냐는 질문에 효연은 “가끔 먹고 싶은 거 말씀드리면 이모님이 구해주신다”고 말했다.
티파니 영 또한 ‘이모님’이 소녀시대가 만들어지기도 전부터 함께한 인연이라고 부연했다. 무려 22년 세월 식탁을 책임졌다는 말에 김성주는 “엄마 음식보다 더 많이 먹었겠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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