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끄, 얼굴 지방 흡입 극심한 고통 “주변 다 말려, 과거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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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끄, 얼굴 지방 흡입 극심한 고통 “주변 다 말려, 과거 돌아간다면…”

스포츠동아 2026-04-13 07:1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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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lamuqe)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지방 흡입 수술의 전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라뮤끄는 수술 39일 차를 맞아 큰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수술을 결심한 계기부터 회복 과정, 비용, 그리고 솔직한 심경까지 모두 털어놨다.

라뮤끄는 영상의 시작에서 “주변에서 왜 하냐고 정말 뜯어말렸던 수술”이라고 운을 뗐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살이 빠지는 고민을 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자신은 얼굴에 지방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 특히 볼살로 인해 생기는 얼굴의 그림자와 라인을 정리하고 싶어 충동적으로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가 공개한 수술 비용은 부가세 포함 약 440만 원. 턱 라인 기본 200만 원에 앞볼, 옆볼, 코 옆 등 부위별로 50만 원씩 추가되는 구조였다. 수술 당일에는 9시간 금식 상태에서 병원을 찾았으며, 수술 직후 극심한 통증과 갈증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수술 마치고 깼을 때 얼굴이 너무 아파서 ‘미인은 괴로워’의 한 장면 같았다”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했다 .

회복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수술 다음 날부터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심한 부기와 피멍이 올라왔으며, 라뮤끄는 “얼굴이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싶어 처음 보는 얼굴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후 7일간 외출을 자제하며 호박즙 복용, 고주파 관리, LDM(물방울 리프팅) 등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술 39일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얼굴을 만지면 욱신거리는 통증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라뮤끄는 현재 자신의 만족도를 ‘5대 5(50%)’라고 평가했다. 라인이 정리된 점은 좋지만, 자신이 원했던 부위의 살 두께 차이가 여전하고 일부 울퉁불퉁한 느낌이 남아있기 때문 . 그녀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수술 전 의사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부위별로 뽑을 양(CC)을 정밀하게 설계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라뮤끄는 “얼굴에 살이 많아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분들에게는 효과가 좋지만, 탄력이 없고 가죽이 처진 느낌인 분들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얼굴 지방 흡입은 티가 잘 안 나서 살 빠졌다고 하면 믿기 쉬운 수술이지만, 정보가 흔치 않아 제 경험이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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